신 음원 강자 박지현 실력으로 우뚝 서기 까지 안타까운 사연

미스터트롯 2를 보면서 박지현이 최애 트롯맨이어서  박지현이 신 음원강자로 불리며 지금 미스터트롯의 선이 되기까지 안타까운 사연에 대해 소개하는 영상을 첫 영상을 팬심을 담아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박지현이나 다른 트롯맨들에 대한 소식이나 팬심을 담은 영상 등을 트로트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소개해볼게요!

 

https://youtu.be/jKR1VYrHKcg

 

 

새로운 음원강자 박지현

박지현이 새로운 음원 강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2의 본선 4차 라이벌 미션에서 부른 '거문고야'와 마스터 예심에서 부른 '못난 놈'  준결승에서 부른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와 본선 3차전의 '대전 블루스' 모두 차트 진입에 성공하게 했습니다.

 

박지현은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비주얼과 큰 키, 시원한 활어 보이스에 댄스 가수 못지않은 멋진 댄스 실력까지 갖춘 올라운더 트로트 가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지현 미스터트롯2 최단시간 올하트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박지현은 미스터트롯 2 대학부로 출전해서 마스터 예심에서 진성의 곡 '못난 놈'을 불러서 미스, 미스터트롯 시리즈 사상 최단 시간 올 하트를 기록하며 예심 진을 차지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인기만큼 주목받기 시작하면 불필요한 잡음도 뒤따르곤 하는데요.

예심 방송 후에 장윤정과 같은 소속사 연습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였습니다.

방송에서 대학생이자 수산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가짜 수산업자'라고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10년 전 박지현은 어머니와 함께 목포 압해대교 근처에 생선 가게를 열고 장사를 시작했는데 그때 그의 두 손은 온통 비늘과 가시에 찔려 엉망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 워낙 생선 손질을 많이 한 덕분에 지금은 눈을 감고도 손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트로트는 사람들 관계과 넓지 않다고 합니다.

오디션 참가자 대부분이 현역 트로트 가수이고 이미 장윤정과도 다 인연이 있는 사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한 명 한 명 장윤전과의 인연을 언급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박지현은 선배 가수랑 같은 소속사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비난을 받으며 상처받았을 때 미스터트롯 2에 함께 해준 선배님들이 다 금방 지나간다고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대중의 인식도 바뀔 수 있다고 조언해 주어서 큰 힘을 받았다고 합니다.

 

함께 한 미스터트롯 2의 라이벌이자 선배였던 참가자들의 조언대로 박지현은 묵묵히 최선을 다해 실력으로 논란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미스터트롯 2 본선 1차 팀미션에서 박지현은 강재수, 윤준협 등과 한 팀을 이루어 장민호의 곡 '사랑해 누나'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이 무대에서 귀여운 연하남의 모습과 섹시한 남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로 그의 스타성을 입증시켰습니다.

미스터트롯 2를 본 시청자들은 박지현이 받은 올하트와 실력을 인정했고 그는 실력으로 논란을 돌파했습니다.

 

쟁쟁한 참가자들을 제치고 미스터트롯2 선의 자리에 오른 박지현은 지금까지 실력으로 모든 걸 보여줬듯이 앞으로도 다재다능한 재능을 우리 앞에 멋지게 펼쳐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