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화제작 '선재 업고 튀어' 드디어 결말은 과연? 종방을 앞두고 최종화 단체관람 이벤트 소식등

드라마 화제성 3주연속 1위

요즘 드라마 최고의 핫이슈는 당연 '선재 업고 튀어'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또한 요새 선업튀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tvn의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연일 기록적인 행진을 이어가며 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기관인 굿데이터포커레이션의 플랫폼 판덱스가 발표한 5월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 3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주인공인 변우석과 김혜윤은 TV-OTT출연자 종합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 3주연속 1위와 2위로 나란히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재 마지막화까지 2화만을 남겨놓은 상태인데 벌써부터 너무 아쉽습니다.

13화에서 미래가 바뀌었음을 알게된 임솔은 본인이 모든것을 혼자 짊어지기 위해 선재앞에서 연기를 펼칩니다.

미래로 돌아간 척하며 선재와의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거처럼 연기를 합니다.

일부로 혼자서 기차에서 내린 후 밤에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며 김형사님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솔이가 혼자 집으로 돌아갔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선재가 솔이가 일부로 그곳에 남았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되고 솔이를 구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다시 그곳으로 갑니다.

 

임솔은 본인을 미끼로 김영수를 잡을 함정을 파놓을 계획이였습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김영수는 눈치를 채고 도망가다가 선재랑 부딪치게 됩니다.

김영수를 잡기위해 선재는 쫒아가고 ..결국 김영수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절벽밑으로 떨어지고맙니다.

그리고 다시 솔이는 현재 세상으로 돌아옵니다.

바뀐 미래에서 솔이는 영화사에서 일을하고 있었는데요!

솔이의 조언대로 경찰이 된 남사친 태성과 계속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솔이는 선재가 자신과 만나면 죽게된다는 것을 알고 타임슬립으로 과거에 선재와 마주치지 않게 운명을 바꿉니다.

그래서 현재로 돌아왔을때 선재와 솔이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14화에서 선재와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일부로 모질게 끊어내는 여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이제 2화만 남아있는 '선재 업고 튀어'는 지금 가장 핫한 드라마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최종화를 앞두고 단체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관람이벤트

'선재 업고 튀어'는 최종화를 CGV큰 스크린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4년 5월28일 화요일 오후7시50분 CGV용상아이파크몰에서 15세이상 관람 가능합니다

티켓은 5월22일 수요일 오후6시부터이며 가격은 1000원입니다

또한 주연배우들의 무대인사를 비롯해 드라마 관련 콘텐츠를 방송시작 전까지 송출해준다고 하니 '선재 업고 튀어'팬들에게는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가셔서 마지막을 함께 관람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