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16일 월요일 박지현 소식을 모아 전하는 박지현 뉴스입니다
첫 번째 소식은 15일 개최된 시흥월곶포구축제 관련 소식입니다
계속 된 행사에 혹시 목이 아프실 것 같아 걱정했는데 지현님은 시흥축제에서 완전 최고의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멘트하실 때 말투가 다정하고 부드러워서 들으면 정말 엔돌핀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월아'를 불러줬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기억남는 부분이 "혹시 10년전으로 돌아가면 하고 싶은게 있을까요?"란 멘트 후에 "저랑 만날거에요?~10년 전이면 난 19살 밖에 안되는데~"라고 말한것이 너무 귀엽고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관중들의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즉석에서 준비 없이 무반주로 꽃바람 여인도 들을 수 있었던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노래도 너무 잘 부르고 멋지고 사랑스러웠던 시흥월곶포구축제였습니다
두 번째 소식은 박지현 관련 기사 소식입니다
'측제 황태자 가수 박지현 축제의 바다에서도 펄떡 펄떡 하나도 안 힘들어요"란 제목의 기사가 게재됐습니다 광고 촬영장,콘서트 현장등에서 만난 박지현은 "바쁜 건 곧 행복"이라면서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답하며 엔돌핀분들을 위해 뭐라도 더 해드리고 싶고 뭘 더 해드리고 와야 할까 늘 생각중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박지현의 행사를 뒷받치는 또 다른 힘은 '엔돌핀'의 열성적인 응원도 한 몫을 하고 있는데 박지현의 팬덤색인 흰색 옷을 입은 팬들이 흰색 봉을 들고 플래카드를 들고 행사장 관중석을 빼곡히 채운 것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열띤 응원에 박지현은 많은 힘을 얻고 간다고 전했으며 행사 관계자들은 열띤 응원을 해주는 팬들 덕분에 지역 경제도 살리고 지역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정말 지현님도 자랑스럽고 엔돌핀분들 칭찬까지 있어서 행복한 기사 같습니다
최보윤 기자님 항상 좋은 기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박지현 한 주 스케줄
10월16일 월요일부터 10월22일 일요일까지 한 주간 스케줄
- 10월16일 월요일 오후5시30분 (행사)밀양 시민의 날 축하공연
- 10월18일 수요일 오후10시 tv조선 트랄랄라 브라더스
- 10월19일 목요일 (크루즈)
- 10월19일 목요일 오후10시 tv조선 미스터 로또
- 10월20일 금요일 (크루즈 공연)
- 10월21일 토요일 (크루즈)
- 10월22일 일요일 오후3시 (행사)안흥진성 국가문화재지정 기념행사
- 10월22일 일요일 오후7시 (행사)2023 목포항구축제 폐막식
이번 한주도 지현님과 함께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