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월간 트로트 스타2화 5월호 박지현편

가수 박지현은 주변 사람들로 부터 미담이 많이 전해지고 있어서 화제입니다

월간 트로트 스타 박지현편에서는 박지현 그에 대한 미담에 대해 담았습니다!

https://youtu.be/2gfkKbULgf8

박지현의 대한 미담들

 

미스터트롯2 관계자 피셜

미스터트롯2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현은 자신의 스타일을 자세히 이야기 해서 같이 일하시는 일이 편했다고 합니다.

다 의상을 만들어 놨는데 다시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은데 박지현은 자신의 스타일은 처음부터 자세히 말해줘서 편하게 일할수 있었고 옷을 입은후에 감사의 표시로 예쁜 옷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먹을것을 자주 사왔다고 합니다.

 

장송호가 말하는 박지현

또 바쁜 와중에 미스터트롯2에서 꿀벌즈로 함께 했던 장송호와 성리의 콘서트에 직접 관람을 가서 응원하게도 했습니다.

장송호는 이전 인터뷰에서 박지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수많은 동료들이 있었지만 특히 박지현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이제 막 데뷔했지만 프로패셔널하게 잘해내고 첫인상에서는 아닌것 같았지만 무대에 올라가니 180도 다른 끼쟁이로 바뀌었다면서 박지현형에게 배울게 많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많은것을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진해성이 말하는 박지현 

 

진해성은 박지현과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그의 인성을 칭찬했습니다!

"지현이가 착해요! 정말 많은 가수들을 봐왔지만 지현이는 정말 동생으로서 형들에게 잘했요"라고 밝혔습니다

 

대기실에서 송도현이 허벅지 싸움을 해보자고 제안했는데 그는 동생기를 살려주기 위해서 일부로 져주면서 도현이 힘 완전 세다면서 칭찬해주었습니다.

 

목포 회 센타 사장님의 증언

대여섯살된 아이가 토하는것을 본 박지현은 아이에게 가서 등을 두드려 주고 아이가 토한것을 검은 봉지와 휴지를 가져와서 다 치웠다고 말했습니다.

사장님이 박지현에게 혹시 아는 아이냐고 물어보자 그는 처음 보는 아이라고 대답했다고 했습니다.

 

사장님은 요즘 젊은 사람중에 그런 사람이 어딨겠냐며 박지현의 착한 성품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면서 영상에 얼굴 나오는것도 허락해주셨다고 합니다!

 

 

바나나우유 일화

"아침에 우유 마시는것을 좋아해서 편의점에 우유를 사러 갔는데 마침 팬분께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 저를 알아봐 주셔서 정말 신기했다"면서 "경연중에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어서 제대로 포즈를 취해 드리지 못해서 미안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마스크까지 쓰고 있었는데 그렇게 알아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되게 멋있다고 많이 해주셨는데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나중에 꼭 만나면 확실하게 사진 찍어 드리도록 하겠다"여 웃었습니다.

 

"성훈이 형이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긴장하는 모습 없이 편안하게 웃으며 진정으로 안성훈의 우승을 기뻐해주던 모습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받게 했습니다.

우승전 인터뷰에서도 우승은 성훈이 형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의 말에는 전혀 가식이 느껴지지 않았고 그의 순수하고 착한 마음이 잘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지현이는 항상 웃어줘요"

 

박지현과 함께 출연한 미스터트롯2 동료들은 박지현에 대해 착하다란 말과 함께 박지현은 항상 웃어준다고 말했습니다.

참가자중 성리는 인터뷰를 통해 박지현이랑 친해졌는데 정말 착한 친구다라고 하면서 성리가 탈락한 후에도 자신때문에 떨어졌다고 생각하는지 계속해서 연락이 온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박지현이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엄마 고생했어, 아들 키우느라 정말 고생했어"

 

엄마의 손을 잡아주면 "엄마 고생했어 , 아들 키우느라 정말 고생했어"라고 말해주는 기특한 아들이기도 하다.

누군가의 팬이 될때는 

 

누군가의 팬이 될때는 처음에는 외모와 실력을 보고 좋아하게 되지만 그 마음이 오래 지속되려면 스타의 인성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벌써부터 주변 사람들로 부터 미담이 넘쳐 흐르는 박지현이 빛이 나는 이유는 멋진 외모와 가창력 만큼 빛나는 그의 인성 때문이 아닐까요?